23.01.24 스타필드 하남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거운 여행보다

 

가볍게 스타필드에 갔다온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아무래도 2월에

 

일본여행을 3박4일정도 가기로 

 

예정이 되어있어

 

큰돈을 쓰기보단 소소하게

 

여행때 입을만한 옷을 좀

 

사려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새뱃돈 받았으니 ...

 

 

양평에서 하남스타필드까진 

 

약 40분 정도소요됩니다

 

막히면 주말엔 노답이고요..세시간씩

 

걸리기도합니다만

 

오늘은 다 도로가 파란불이길래

 

이름 아침부터 준비해서

 

도착하였습니다.

 

주차장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주차하는데만 한시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희가 약

 

10시반쯤 도착했다보니

 

만차는 적혀있었지만

 

그래도 3층에 차가 적어서 생각보다 금방

 

주차했네요.

 

가보자

사람많을때 엘레베이터를 타면

 

너무 오래걸려서 거의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합니다.

 

아이들도 잘타네요 원래

 

엄청 무서워했었는데

 

엄마손을 꼬옥

아직은 그래도 무서운지

 

엄마손을 꼬옥잡고 타는 이한이

 

유하는 잘탑니다.

 

가까워서 만만함

백화점도 연결되있고

 

양평에선 교통도 편한편이라

 

자주옵니다.

 

사람이많네여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다들 새뱃돈 플렉스하러오셨는지

 

이른시간임에도 사람이 많네요

 

항상 스타필드에오면 첫번째는

 

일렉트로마트

 

입니다

 

전자기기를 워낙좋아하기도하고

 

카메라코너나 노트북코너는 꼭가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맛도있고

 

오락실도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풀에너지일때 제일먼저 갑니다.

 

토끼집같은거 행사중

귀엽긴합니다.

 

가는길에 행사를 하고있더군요

 

일렉트로마트 입구

일렉트로마트는 항상 붐빕니다

 

애플코너는 항상 대기열이걸려있고

 

카메라부스에도 사람이 항상많죠

 

제일먼저 카메라부스로갑니다.

 

전시되있는 카메라들

니콘,캐논,소니,액션캠등

 

많은 카메라들이 전시되어있고

 

실제로 찍어볼수도있습니다.

 

a7c

아..정말 사고싶었던

 

a7c입니다.

 

달려있는건 번들렌즈였는데 

 

아무래도...

 

이미 눈이높아져버려서

 

번들렌즈의 조리개값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5.4였던가요..

 

흠.. 리코도 2.8인데

 

아쉽네요

 

바디가격만 보려했으나

 

바디만 따로안팔더군요 ㅠㅠ

 

만약 사게된다면 실버바디에 

 

35미리 지엠렌즈를 생각중인데

 

뭐 돈이문제죠 사실..

 

오락실

아빠가 카메라에 빠져있는사이

 

아이들은 엄마와 오락실에갔습니다

 

인형뽑기, 구슬치기, 볼링

 

등등 오락실에서 앉아서 즐기는

 

게임보다 이렇게 활력적으로 즐길수

 

있는 그럼 게임들을

 

같이하면 참재밌습니다

 

제가 주로하기보단 아이들을 도와주죠

 

 

볼링

요기 볼링 게임이있었는데

 

진짜재밌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이어서 첫번째 목적지로갑니다.

 

제 신발이었어요

 

나이키

 

제가 사실 옷에 굉장히

 

무감각 한편이라 잘 구매하지않는데

 

신발도 다 워커나 등산화 밖에없고

 

평상시 신을 신발이

 

맥스밖에없어서

 

과감하게 하나살려고왔습니다

 

저는 뭐 루나니 범고래니

 

이런거 말고 

 

제일 좋아하던 근본 신발

 

올빽포스 를 샀습니다.

 

계산중

여윽시 포스는 근본입니다.

 

한번 신어보고 사이즈가맞아서

 

바로 구매중입니다.

 

(딸이찍어줬습니다)

 

이어서 이곳저것 가다가

 

아이들이 목마르다고해서 스무디킹을

 

잠깐 들렸습니다.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여기도 스트로베리 익스트림이

 

근본이죠

 

예전엔 프로틴 음료만 먹었는데

 

스트로베리도 맛납니다.

 

딸기좋아하는 이한이

 

목을 축인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이킹덤으로

 

갑니다.

 

아마 토이킹덤에

 

스타필드 사람들 다와있는거같습니다

 

결제 줄이 너무길었습니다....지칩니다

 

하지만 그래도 몇가지 손에 들러주고

 

나왔습니다.

 

피카츄랑 소방차

이제 이곳저것 둘러보다

 

파타고니아 매장에들어왔습니다.

 

요런거 예전부터 사고싶었음

후리스등을 보면서

 

이것저것 일본가서 입을 옷을 사줬습니다.

 

블럭삼매경

아이들을 냅둬도 여기 블럭이있어서

 

새로운 친구들과 블럭으로

 

잘놀고있어 다행입니다.

 

 

파타고니아에서 아이들 후리스조끼 두개,

 

본인 후리스하나

 

모자하나 

 

신발하나

 

이렇게 사서 집에왔습니다.

 

 

플렉스..

이번엔 가볍게 마무리합니다.

 

곧 큰걸로 돌아올게요 ㅎㅎ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